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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t-police07.com 결혼한지6년차되네요
5살남자아이있고요
결혼해서는그냥저냥잘지냈고
아이낳으면서 직장생활을하다

보니친정엄마께서아이를봐주시냐고친정근처로이사를오게되면서 주말부부를하게됐어요
5년을지내면서 주말에집에와도기저귀분유한번갈이본적없고그냥아기만이뻐하는~
집에만오면피곤하다

고잠만자다가가곤했죠
그래서그런지아이낳고서는싸움이잦아졌고
삐지면몇주씩집에오

질않았어요
잠자리때문에도가끔씩

싸우긴했고요
그러다가작년싸움이잦

아지면서 서로안되겠다싶어이혼서류를접수했었어요
저보고 자기는가족느낌이없다.외롭다.따로살아서 힘들다.나도새끼크는거보면서살고싶다
나는이기적이다. 사설 토토사이트 등등의이유로말이죠
혼자집안일에 결혼

하고 집안청소한번해본적없고아이육아에 직장일에 지칠때로지친저도더이상은 안되겠

어서 동의했죠
서류접수후3개월의기간이있더라구요
근데아이가눈에밟혀 서로다시생각하기로해서 잘지내기로했어요
혼자있는거외롭

다고해서 이사도하려고알아보고있었죠
그로부터1년이네요
근데변한건없

고 저혼자짜증내고화내고풀고
저만참으면된다는생각에좀더버티자생각했지요
엄마테못해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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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이봐주시는데도고맙다고생많다얘기한마디안해도~
그러다약한달전쯤부터주말에와서토일잠마자고가더라구요
아이랑은놀아주지

도않고 난짜증내고풀었다주말되면짜증내고풀어다하면서요
그러더니몇주전엔주말에안온다구
내가짜증내서

내가그런얼굴하고있음너무싫다고
감당을못하겠다고 우리다시생각해야겠다고하드라구요
그말듣는순

간갑자기 정이 뚝떨어지더라구요
나도 편하게살고싶다
차라리혼자서

아이키우는힘듬이낫겠다
몇주안오더니지난주엔집에온다길래
아이보러오는

지알았는데
또이틀동안잠만자다가가네요
얼굴굳은표정때문

에아이는 눈치만보고 미안해서혼났어요
이젠 정말정말같이있기기싫으네요
제가 남편 허언증때

문에 지쳐서 이혼 하기로 했는데 남편이 아이를 포기 못하겠다고 해서 제가 소송을 건 상태고 남편이 교육도 안받고 소장도 안받아서 진행이 더디게 가고 있어서 이혼 소송만 8개월째예요…
이번에 증거 수집 다해서

낼려고 하고 있구요..
애기 얼집에 맡기고 저는 공장에 다니고 있는데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싶어서 제가 하고 싶었던 피부미용 국비지

원알아보고 공부해서 자경증따서 피부과나 이런쪽으로 취업을 준비해볼려고해요…
근데 제가 이혼소송중이다보

니 나라에서 따로 한부모혜택도 못받고 남편이 애기 옷이나 분유 이런거 하나 사준적없고 심지어는 애기과자 하나 사준적 없어요…당연히 양육비 이런거 일체 안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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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애기를 키우는게 제힘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공장에서 오래일하는것도 아니고 토토 평일만 하

는거라 140 받는데 생활비를 줄여도 고정지출이 80정도구요..갚아나가야할돈도 300이 남았어요…
얼집가다보니 애기 양육수당도 못받는데 그래도 힘들어도 나름 잘키우고 있다 생각해요..
제 옷 하나 못사서 패딩이나 외투하나 없이 여름옷

가을 옷 입고 속옷 한장 못사서 구멍난 팬티에 올다풀린 속옷 입고 다니면서도 애기는 커가니 옷도 사입히고 이유식도 사고

애기간식도 사고 정

말 잘키우고 있어요
친정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도움을 좀 많이 받을때도 있는데 제거 하나 사달란적 없고 정말 돈이 없을때 애기필요한

거만 말하고 애기를 위한것만 부탁하고 도와달라는것도 눈치보여서 엄청 죄송해하면서 부탁하고요
돈버는것도 급하고 나이가 어려서 뭐든 잘할 수 있을거라 하지만 애기가 있으니 뭘하나 해볼려고 해도 제한이 걸리고

애기엄마는 잘 뽑아주지도 않더라구요..친정부모님도 일을 하셔서 애기를 맡기고 제가 오랜시간 일을 하는것도 안되구요…
남편을 설득해

도 안되고 저도 애기 없으면 못살거 같아요
남편도 부유한것도 아니고 매번 일하는것도 바뀌고 매일 거짓말에 빚많은 신불자인데 어떻게 키우겠단

건지 그래서 더욱 못 보내겠구요..
주위에서는 20대초반인 어린나이에 뭔고생이냐 보내고 니인생 살아라 하지만 전 절대 못그러겠어요..
제인생 포기하고 산다해도 저희애기엄마로만 살아야한다해도 애기만 제 옆에 있다면 너무 행복해

않은 한없이 부족한 엄마지만 저도 제 가난을 아기에게 물려주지 않으려 정말 열심히 노력해볼려고 해요
부유한 집

안이 아니면 아기엄마가 될 자격이 없는걸까요
돈 많은 집 좋죠 저도 그런 집안에서 자라는 애들 보면 부럽죠 그런데 무조건 돈많아야 엄마가 될 수 있

는걸까요..
엄마 자격은 누가 결정하는걸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가족들에게도 하소연 할 수 가 없어 이렇게나마 하소연 했어요
어린나이에 결혼해 애기 낳고 나니 연락 끊긴 친구들도 많고 친구들도 공부하고 취업할 준비하니 많이

만나지도 못하고 매일 보는 친구는 애기 되게 좋아해주지만 제가 친구한테 도움을 받진 않지만

하소연하며 자꾸 힘들다고 하니 친구도 부담될까 미안하고 해서 여기다 하소연했어요 죄송해요
한부모혜택은 못받더라도 다른 지원을 받거나 할 수 있을까요..?동사무소에 전화해서 알아보면 딱히 도

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는 하는데 혹시 저같은 상황에 처한 어머니들은 어떻게 살아가시는지 제가 앞으로 어떡하면 좋

은지 조언이나 알고계신 방법 좀 알려주세요..
일마치고 피곤한 상태고 지친상태라 말이 앞뒤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
상처가 되는 말

은 안볼게요
매일 상처되는 말을 수없이 들어 자살시도까지 했고 아기를 위해서 저도 살고싶어요 상처 안받고 그냥 정말 남들과 똑같이 좋은엄마로 살고 싶어서 조언이나 방법을 여쭈어 보는거예요..